난(亂)

대공의 난(大恭-亂)
 - 신라 혜공왕 때에 일어난 귀족들 간의 권력 싸움.

왕규의 난(王規-亂)
 - 고려 초에 왕규(王規)가 일으킨 반란 사건.

묘청의 난(妙淸-亂)
 - 1135년(고려 인종 때)에 묘청(妙淸)이 일으킨 난.

무신의 난(최질의 난)
 - 고려 때 무신들이 일으킨 변란.

명학소의 난
 - 망이(亡伊) 또는 망소이의 난(亡所伊-亂)이라고도 한다.
  1176년 고려 명종 때 충청남도 공주의 명학소에서 일어난 천민의 난.

만적의 난(萬積-亂)
 - 1198년(고려 신종 1)에 만적(萬積)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노비 해방 운동.

삼별초의 난(三別抄-亂)
 - 강화도에 있던 삼별초(三別抄)가 몽고의 세력에 저항하여 일으킨 반란.

이괄의 난(李适-亂)
 - 1624년(조선 인조 2)에 일어난 난(亂).

홍경래의 난(洪景來-亂)
 - 1811년(조선 순조 11)에 평안도 용강 출신인 홍경래(洪景來. 1780∼1812)가 일으킨 반란.

임오군란(壬午軍亂)
 - 1882년(조선 고종 19) 6월에 일본식 군제(軍制)와 민씨 정권에 반항하여 일어난 우리 구식 군대의 병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