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 신라 혜공왕이 술과 놀이에 빠져 정치를 돌보지
않자 이찬 벼슬에 있는 김지정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 때 상대등으로
있던 그가 김지정을 토벌하고 난을 진압하였다. 이 난중에 혜공왕이
죽자 선덕왕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나, 얼마 있지 못하고 죽었다.
죽은 뒤 유언에 따라 화장을 하고, 뼈는 동해에 뿌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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