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
조씨 (豊壤 趙氏) |
시조(始祖) : 조맹(趙孟) |
시조 조맹(孟)은 초명이 바위(巖)로서 풍양현의
천마산(지금의 양주군 진건면 송릉리) 아래서 살고 있었다.
그는
만년에야 고려 태조 왕건(王建)을 만나 후삼국 통합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이
되고, 이름을 <孟>으로 하사받았으며, 벼슬이 문하시중 평장사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후 중간 6세가 실전되어 조지린(之藺)을
1세조로 하는 전직공파(殿直公派)와 몇 세가 실전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신혁(臣赫)을 1세조로 하는 평장공파(平章公派)로 대변되는데, 이 양파는
서로 촌수를 가릴수가 없어 족보도 따로따로 편찬하고 있다.
지금도
천마산 아래에 조맹이 태조 왕건을 처음 만났던 암굴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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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전직공파(殿直公派): 이지린(之藺)는 호군공파(護軍公派)·회양공파(淮陽公派) ·금주공파(錦州公派)
평장공파(平章公派): 이신혁(臣赫)는 남원공파(南原公派)
회양공파가 조선시대에 벼슬을 많이 하였고 인구도 과반수를 차지한다.
한평군파(漢平君派:이른바 老論집)와 청교파(靑橋派:이른바 少論집)로 대별되는데, 회양공파에서는 상신 6명, 문형 3명을 비롯하여
판서급이 30여 명이나 배출되었다.
남원공파 역시 ‘소론집’으로 상신 1명, 문형 1명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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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물(代表的人物) ]
조상우(相愚) : 숙종 때 우의정을 지냄
조문명(文命) : 조선 영조때 좌의정
조현명(顯命) : 조선 영조때 영의정
조익(翼)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이고 효종 때 좌의정을 지냄.
조재호(載浩) : 우의정
조익(翼) : 성리학자
조복양(復陽) : 현종 때 대제학
조엄 : 영조 때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오면서 고구마 종자를 들여옴
조만영(萬永) : 문조(익종)의 국구(國舅)
조인영(寅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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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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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북 상주군 일원
충남
부여군 장암면 일원
강원도 양구군 일원
충남
서천군 문산면 일원
전북 옥구군 미면 신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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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풍양(豊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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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재(載) |
돈(敦) |
묵(默) |
병(柄) |
기(紀) |
강(康) |
남(南)
규(揆) |
연(衍)
연(演) |
성(誠)
행(行) |
희(熙)
진(振)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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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鏞)
동(東) |
신(新)
순(淳) |
중(重)
경(卿) |
규(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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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109,433명. (1985년)
113,798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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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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