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김씨 (善山 金氏) [일선 김씨 (一善 金氏)] |
시조(始祖) : 김선궁(金宣弓) |
시조 김선궁(宣弓)의 원래 이름(初名)은
김선(宣)이며 신라 45대 문성왕(文聖王)의 8세손이며 김알지(金閼智)의 30세손이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상해를 입힌자의 목을
베고 처벌을 자청하여 투옥이 된 후 조정(朝庭)에서 효자(孝子)라며
석방하고 표창하였다.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후백제(後百濟)를
정벌(征伐)할 때 일선(一善, 현 선산군)에 이르러 군사를 모집했는데
종군(從軍)할것을 희망하자 왕건(王建)가 기뻐하여 친히 어궁을 하사(下賜)하고
선궁(宣弓)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그때 부터 왕건(王建)을
도와 후삼국(後三國)을 통일하는데 공(功)을 세워 정난보국공신(靖難輔國功臣)에
오르고 벼슬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시조(始祖)로
하고 본관(本貫)을 일선(一善)으로 했는데, 조선(朝鮮) 태종(太宗) 때
일선이 선산(善山)으로 지명이 바뀌어 선산 김씨로 본관을 바꾸었다.
그의 아들 시중을 역임한 김봉술(奉述)과 삼사우윤 김봉문(奉文)의 형제대에서
세계가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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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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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봉술계] ·김제(濟)
: 고려 말의 절신(節臣) ·김주(澍)
: 고려 말의 절신(節臣)
·김응기(應箕) : 조선시대의 좌의정 ·김효원(孝元)
: 동인의 영수 ·김이원(履元) : 판서
·김세렴(世廉) :
판서
[김봉문계]
·김숙자(淑滋) : 거유(巨儒) ,
·김종직(宗直) : 판서 및 학자
[추계] 김취문(就文)
: 명종 때 청백리에 녹선, 강원도 관찰사를 지냈다.
·조선시대에 문과 60명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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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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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강원도 춘천시 원성,
명주, 화천군 일원 경북 선산군 일원 전남
곡성군, 함평군, 장흥군, 나주군 일원 충남
당진군, 공주군, 금산군 일원 전북 김제군,
고창군, 익산군, 옥구군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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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선산(善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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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강호공파 - 숙자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기(基) 치(致) |
토(土) 변(邊) |
현(鉉) |
태(泰) |
수(秀) |
병(炳) |
곤(坤) |
·농암파 - 주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재(在) |
진(振) |
수(洙) |
의(義) |
환(煥) |
교(敎) |
종(鍾) |
·양량공파 - 교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원(元) |
신(臣) |
일(日) 변(邊) |
기(基) |
종(鍾) |
영(永) |
근(根) |
·강호공파 - 숙자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병(秉) |
시(時) |
석(錫) 진(鎭) 호(鎬) |
한(漢) 순(淳) |
근(根) 상(相) 권(權) |
영(榮) 성(性) |
배(培) 준(埈) 기(基) |
·백암공파 - 제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선(善) |
신(臣) |
성(聲) |
문(文) |
환(煥) |
수(壽) |
연(鍊) |
하(河) |
상(相) |
희(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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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120,214명. (1985년, 김추(金錘)계와
합한 숫자임) 109,682명. (2000년 통계청, 김추(金錘)계와
합한 숫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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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김기수님의 홈 (home.hanmir.com/~binda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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