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조씨
(橫城 趙氏) |
시조(始祖) : 조익(趙翌) |
시조 조익(翌)은 평장사 조첨(瞻)의 아들로
고려 광종 때 한림학사로 지공거가 되어 인재를 등용했다. 그의
선계는 송(宋)나라 태조의 후예로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는 상고할
수 없으나 시조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횡성에 정착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후손들이 계대가 가능하고 연대가 확실한
조욱을 시조로 하고 본관을 횡성(橫城)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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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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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조영인(永仁) : 문하시랑 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
등을 지내고 신종(神宗)의 묘정에 배향됨.
조충(沖) : 명종 때 한림학사를
거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
조변(抃)
조목(趙穆) :이황(李晃)의 문인으로 공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월천집(月川集)', '곤지잡록(困知雜錄)' 등의 저서를 남겼다. 횡성조씨(橫城趙氏)는 고려조에서 많은 인문이 대를 이어
나온 데 비해서 조선조에서는 공신 1명, 문과 급제자 6명을 내는데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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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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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정암리 함남 안변군 문산면 근외리 충북
본은군 산외면 장갑리 강원도 횡성군 횡성면 청룡리 경북
안동군 예안면 동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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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횡성(橫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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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월천공파(月川公派)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식(植) |
병(炳) |
규(圭) |
진(鎭) |
순(淳) |
동(東) |
환(煥) |
재(在) |
석(錫) |
홍(洪)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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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根) |
형(炯) |
균(均) |
용(鏞) |
수(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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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 참봉공, 별제공, 은은당공파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기(基) |
진(鎭) |
원(源) |
식(植) |
형(炯) |
균(均) |
현(鉉) |
철(撤) |
동(東) |
희(熙)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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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垠) |
일(鎰) |
태(泰) |
직(稷 |
병(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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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461명. (1985년) 5,337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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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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