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
김씨 (樂安 金氏) |
시조(始祖) : 김수징(金粹澄) |
시조 김수징(粹澄, 낙선당)은 신라
56대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 김명종(鳴鍾)의 11세손인 김영고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 명종 때 감무(監務)로 있으면서 국난(國難)을 평정(平定)한 공(功)으로 낙안군(樂安君)에
봉해졌으므로 경주 김씨에서 분관하여 낙안(樂安)을 본관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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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은 현재 민속 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순천[승주(昇州)]의 낙안성은 김빈길이 축조한 것이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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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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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광습(光襲)
: 고려 명종~양조에 걸쳐 벼슬을 지내고 여러관직을 거쳐 좌승상(左承相)이
이르렀다. 김윤견(允堅) : 김광습의 아들.
고려에서 이부상서를 지냈다. 김지겸(之謙)
: 충렬왕 때 문하평리를 지내고 익대공신에 책록되어 낙안군에 봉해졌다.
김남정(南正) : 충목왕 때 문관에 급제하여 병부상서를
거쳐 대제학에 올랐다. 김수(隨) : 충정왕
때 문하시중을 지냈고 문예에도 능하여 낙천군(洛川君)에 봉해졌다.
김주(湊) : 한양천도 때 종묘,
궁궐등을 짓는데 기어했다. 김화(華)
: 이조판서를 지내고 단종 때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했다.
김정익(廷益) : 문과에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
성종 때 공조참판에 올랐으며 성품이 충직하고 청백하기로 유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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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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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전북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전북
고창군 성내면 부덕리 전남 보성군 문덕면 동교리 충북
중원군 상도면 온천리 경기도 고양군 중면 백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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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남
순천 낙안(樂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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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영(永) 준(準) |
식(植) 정(楨) |
병(炳) 황(煌) |
기(基) 배(培) |
종(鍾) 진(鎭) |
수(洙) 원(沅) |
동(東) 권(權) |
열(烈) 환(煥) |
규(圭) 재(載) |
현(鉉) 옥(鈺) |
36세 |
3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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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浩) 원(源) |
상(相) 표(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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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299명.(1985년) 3,474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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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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