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손씨 (密陽 孫氏) |
시조(始祖) : 손순(孫順) |
시조 손순(順)은 득성조 구례마의 후손으로 신라 모량리 출신이며, 효행이 뛰어나
흥덕왕때 원성군에 봉군되었고 그의 장손자 익감이 나라에 공을 세워 응천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밀양(密陽)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왔다.
그후 손의 맏이들 부가 이부상서를 지내고 청성부원군에 봉해졌고, 수는 병부 상서를 지낸 후 청도군에 봉군되어 가문을 중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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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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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손긍훈(兢訓) : 상중대광, 사도에 추증뒤었다.
손빈 : 충숙왕 때 변방에 침입한 여진족을 토벌하고 이부상서에 올랐으며, 1340년 조적의 난을 토평하여 사도에 올르고 밀성군에 봉해졌다.
손변 : 고려 고종 때 예부시랑을 지내고 추밀원부사을 거쳐 수사동, 상서좌복야에 올랐다.
손호장 : 예문관 부제학에 올랐다.
손책(策)
손서륜(敍倫) :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타로나서 죽을 당했다.
손비장 : 예문관 부제학
선영제 : 명종 때 예산현감을 지냄.
손병희(秉熙) : 3 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 손일민(一民) : 한말 독립운동가,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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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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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충남 당진군 고대면 진관리 경남 밀양군 밀양읍 교동 충남 당진군 고대면 대촌리 경북 영천군 고경면
상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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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남
밀양(密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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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45세 |
46세 |
47세 |
48세 |
49세 |
50세 |
51세 |
52세 |
53세 |
54세 |
한(漢) 영(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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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東) 병(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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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烈) 섭(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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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重) 기(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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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鉉) 종(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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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泰) 승(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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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桂) 표(杓)
환(桓) |
환(煥)
희(熹) 형(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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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 순(純) 재(載) |
석(錫)
호(鎬) |
55세 |
56세 |
57세 |
58세 |
59세 |
60세 |
61세 |
6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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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泰)
구(求) 수(洙) |
식(植)
근(根) |
찬(燦)
직(直) |
규(圭)
배(培) |
진(鎭)
전(銓) |
락(洛)
옥(沃) |
업(業)
정(楨) |
조(照)
병(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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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243,655명. (1985년) 274,665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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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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