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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name.info :+: 심정(沈貞) - 풍산심씨(豊山沈氏)

 

 심정 (沈貞)

 


   조선 좌의정.
   자는 정지(貞之).
   시호는 문정(文靖).


  1495년(연산 1) 생원이 되고,
  1502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이듬해 수찬이 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정국공신 3등으로 화천군에 봉해졌다.
  이듬해 지중추부사로 사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고 성천부사를 거쳐
  1518년 한성판윤이 되었다.
  다음해 형조판서가 되어 부결근민하여 옥에 체수(滯囚)가 없으므로 포상받았다.
  이 해 신진사류 조광조(趙光祖) 일파의 탄핵으로 파직, 이어 정국공신도 삭탈당하자 원한을 품고 남곤(南袞)·홍경주(洪景舟) 등과 함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켜
  1527년 우의정을 지내고 좌의정에 올랐다가
  이 해 복성군의 옥사가 일어나자 김안로(金安老)가 일찍이 찬출되었던 원한을 품고 아들 부제학 사순과 함께 탄핵 청국하여, 사순은 고문으로 죽고 그는 강서에 출적 사사되었다.
  그 후 김안로(金安老)의 형 김안정(金安鼎)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자 부자가 함께 신원 복직되었다.

 

 

 

 

 풍산심씨(豊山沈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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