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조씨
(淳昌 趙氏) [옥천 조씨] |
시조(始祖) : 조자장(趙子長) |
시조 조자장(子長)은 고려 때에 순창 호장(淳昌戶長)을 지냈다.(순창(淳昌)의 옛 이름이 옥천(玉川)이므로
‘옥천조씨’라고도 한다.)
그 후 2세 조선현(先賢) 역시 호장(戶長), 3세 조온(溫)과 4세
조원식(元軾)은 보윤으로 가계를 이어오다가 5세 조인평(趙仁平)이 가문을
중흥시키고 순창조씨를 조야에 드러나게 했다.
그는
고려 명조 때에 19세 정세유(鄭世猷)를 따라 계룡산의 토적 망이(亡伊)·망소이(亡所伊)를
청주에서 사로잡아 일등공신으로 금오위 낭장에 특진되고 누진되어 검교위
대장군에 이르렀다.
때문에 순창조씨의 '계유보(癸酉譜)'
서문에
'관향을 순창으로 한 것은 고려 조에 대장군에 오른 조인평으로 비롯되었다.'고
되어 있어 후손들이 그를 실질적인 시조로 삼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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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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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조렴(廉)
조봉(縫)
조덕용(德容) : 이이(李珥)의 문인으로 이인거(李仁居)의 역모를 적발하여 공을 세우고
공신에 책훈되었다.
조숙(塾)
조유성(惟誠)
: 명종 때 등과하여 장령, 목사 등을 지내면서 정치적으로 많은
공적을 남겼다.
조수익(壽益) : 인조 때 문과에
올라 삼사(三司)를 거쳐 이조참판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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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충북 괴산군 문광면 일원
서울특별시
일원
충북 음성군 소이면 일원
경기도
평택군 서탄면 내천리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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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북
순창(淳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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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선(善) |
태(泰) |
식(湜) |
주(柱) |
병(炳) |
재(載) |
용(鏞) |
호(浩) |
범(範) |
렬(烈)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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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埈) |
련(鍊) |
해(海) |
환(桓) |
필(必) |
건(建) |
순(錞) |
택(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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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12,419명. (1985년)
17,923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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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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