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박씨 (沔川 朴氏) |
시조(始祖) : 박득의(朴得宜) |
시조 박득의(得宜)는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의
후손[24세손]으로 고려의 삼중대광 대승이다.
그의 아들
박술희(述希)가 고려 태조를 도와 936년(태조 19) 후백제를 친공으로
개국공신에 올랐으며 왕이 죽을 때 군국대사를 부탁받고 훈요십조(訓要十條)를
전수받았다.
그가 면천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면천으로 하였다.
그러나 후손들의 기록은 없어서 박계(桂)를 1세 조상으로 하여 대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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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헌에서는 그후 세계가 실전되어 신기, 도승지를 역임한 박주(柱)를 일세조로하고 본관을 면천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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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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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박술희(述熙) : 고려 개국공신
박인호(仁護) 또는 인정 : (박계의 증손, 박주의 아들)대장군(大將君)
박대부(大富) : 공부상서를 지냈다.
박유(攸) : 판서을 역임하고 청백리에 녹선
박삼길(三吉) : 이조참판
박여룡(汝龍) : 이조판서
박성렬(成烈) : 병자호란때에 창의하여 공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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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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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웅진군 일원
황해도 벽성군 일원
평남 중화군 간동면 내동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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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면천(沔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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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박주를 일세조로하면.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동(洞) |
우(愚) |
배(培) |
종(鍾) |
태(泰) |
근(根) |
회(會) |
철(喆) |
진(鎭) |
원(源)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46세 |
4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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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植) |
형(炯) |
규(奎) |
민(敏) |
수(洙) |
인(仁) |
환(煥) |
신(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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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100명. (1985년) 3,980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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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참고 사이트
] 추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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