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임씨 (扶安 林氏) |
시조(始祖) : 임계미(林季美), 일세조: 임숙(林淑) |
'부안임씨세보'에 의하면 시조는 고려(高麗) 초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평장사를 역임한 평원부원군 임계미(季美)로 기록되어
있다. 그후 임숙(淑) 이 고려(高麗) 때 좌리공신으로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수사공(守司空)·상주국(上柱國)에
오르고 보안백(保安伯)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1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을
부안(扶安)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다른 문헌에서는...
. 시조는 임계미(林季美)으로 임팔급의 7세손으로 충선공(忠宣公) 임몽주(林夢周)의 아들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保安面)에 터를 잡고 살게 된 임계미가 고려 현종 때 평원부원군 보안백(平原府院君保安伯)에 봉해진 것을 계기로 평택 임씨(平澤林氏)에서 분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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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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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임희재(熙載)
: 임숙의 아들, 고려 때 제주 안무사를 역임했다. 임대선(大先)
: 대광보국숭록대부에 올랐다. 임창무(昌茂)
: 상서 임득귀(得貴) : 판서를 역임하였다. 임효생(孝生)
: 자헌대부, 병조참판을 지냈다. 임유(宥)
: 경상도 관찰사에 올랐다. 임난수(蘭秀)
: 가선대부로 공조전서를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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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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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북
부안(扶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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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상(相) |
환(煥) |
기(基) |
호(鎬) |
영(永) |
재(載) |
묵(默) |
규(奎) |
진(鎭) |
수(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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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8,042명. (1985년) 63,589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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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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