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전씨 (龍宮 全氏) |
시조(始祖) : 전방숙(全邦淑) |
시조 전방숙(邦淑, 시호는 문정)은 도시조 전섭(聶)의
28세손으로 전공렬(公烈)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 충렬왕 때 한림학사,
문하시중평장사를 역임하고, 용성부원군(용성은 현재의 용궁)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정선전씨(旌善 全氏)에서 분관하여 용궁을 본관으로 해서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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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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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고려시대 전정민(正敏)
: 태사(太師)를 지냈다.
전충경(忠敬) : 전법총랑을 지냈다. 전중권(仲權)
: 군수(郡守)를 지냈다. 전순조(順祖) : 현감을 지냈다.
조선시대 전영귀(永貴) : 정언(正言)을 지냈다. 전몽정( 夢井)
: 인의(引儀)를
지냈다. 전찬(纘) :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냈다.
전원발(元發) : 고려 말엽 원나라에
가서 문과에 장원하고 병부상서, 집현전 태학사에 오른후 귀국하여 조선
태조 때 입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전명삼(命三)
:
현감을 지내면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민심을 샀다 전삼달(三達)
: 종이품 벼슬에 해당하는 1629년 황해도 병마절도사 겸 황주목사를 지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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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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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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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용궁(龍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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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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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煥) |
재(載) |
호(鎬) |
홍(洪) |
식(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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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22,375명. (1985년) 27,706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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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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