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전씨 (沃川 全氏) |
시조(始祖) : 전유(全侑) |
시조 전유(侑)는 환성군 전섭(聶)의 27세손으로 고려 충숙왕
때 봉익대부, 밀직부사, 판도판서, 상호군 등을 지내고 나라에 공을
세워 관성군(管城君, 현재의
옥천)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정선전씨(旌善
全氏)에서 분적하여 옥천(沃川)으로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다른 문허에서는... . 시조 전학준(全學俊)은 도시조(都始祖) 전섭(聶)의 23세손으로
영동정(領同正)을 역임했으며, 그의 5세손 전유(全侑)가 고려에서 밀직부사(密直副使),
판도판서(版圖判書), 상호군(上護軍) 등을 지내고 관성군(管城君, 현재의
옥천)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정선전씨(旌善
全氏)에서 분관하여 옥천(沃川)을 본관으로
해서 대를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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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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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충북
옥천(沃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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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전지(智) :
고려 때 이부상서를 지냈다. 전숙(淑) :
판도판서. 전필(弼) : 고려에서 대호군(大護軍)을 지냈다. 전유(侑)
:
판도판서를 지냈다. 전광운(光韻) : 이부전서(吏部典書)
전의(義) : 진의부위(進義副尉) 전지(智)
: 부제학을 지냈다. 전명룡(命龍) : 조선 인조 때
1627년 문과에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에 올랐다. 그는 도학과
문장이 뛰어나 후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옥천의 봉양서원, 영주의
방산사(方山祠)에 제향되고 있다. 전익희(益禧)
: 지평(持平)을 역임, 선산부사로서 선정을
베풀었다. 전희철(希哲)
: 단종 때 벼슬이
상장군에 올랐으나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자 관직을 버리고
낙향. 전식(湜) :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아 많은 왜적을 죽이고, 병조참지를 거쳐 이조참의, 대사간에 올랐다 전극항(克恒)
:
어려서부터 문장이 뛰어나 이름을 떨쳤고 1624년 문과에 급제, 운문관
검열(芸文館 檢閱)을 거쳐 예조정랑에 올랐으며 병자호란 때 순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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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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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충남 대덕군 기성면 오리(대구
대덕구) 경북
영풍군(영주시) 이산면 강동리 경북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강원도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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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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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愚) |
구(九) |
병(丙) |
기(基) |
용(鎔)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우(雨) |
상(相) |
섭(燮) |
정(廷) |
호(鎬) |
영(泳) |
주(柱) |
환(煥) |
채(埰) |
진(鎭)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46세 |
47세 |
48세 |
49세 |
50세 |
철(澈) |
계(桂) |
영(榮) |
규(圭) |
태(兌) |
호(浩) |
병(秉) |
형(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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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37,380명. (1985년) 43,920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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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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