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김씨 (永山 金氏) [영동 김씨 (永同 金氏)] |
시조(始祖) : 김령이(金令胎) |
시조 김영이(令胎)는 김알지(金閼智)
후손인 신라 45대 신무왕(神武王)의
후손이다.
그는 고려(高麗) 때 전객서령(典客署令)을 지내고 죽은
후에 공신으로 검교도첨의찬성사에 추증되고 영산군에 추봉되었다.
그의 아들 김길원은 공민왕 때 판도판서에 이르렀으며 홍건적을
토평한 공으로 영산 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영산(永山, 현 영동)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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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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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량(諒)
: 참판을 지냈다. 김수경(守經) : 목사를
지냈다. 김수온(守溫)
김언건(彦健) : 효가 지극하여 감찰에
추증되었다. 김중거(重鋸) : 부사를 역임했다. 김감성(鑑成)
: 저의금부사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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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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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일원 충남
서산군 일원 충남 예산군 오가면 분천리 충남
당진군 당진읍 수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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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영산(永山),
충북
영동(永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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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락(洛) |
상(相) |
응(應) |
균(均) |
상(商) |
승(承) |
영(榮) |
희(熙) |
교(敎) |
선(善)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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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泳) |
식(植) |
훈(熏) |
돈(墩) |
흠(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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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영산 15,115명, 영동 1,772명. (1985년) 영산 17,120명, 영동 2,903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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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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