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
김씨 (野城 金氏) [영덕 김씨 (盈德 金氏)] |
시조(始祖) : 김취린(金就躪) |
시조 김취린(就躪)은 경순왕(金閼智)의 넷째 아들 김은열(殷說)의
14세손이다.
그는 고려 때에 호장 중윤(戶長中尹)으로 거란(契丹)이 침법했을 때 격퇴한
공(功)으로 문하시랑이 되고 야성군(野城君, 영덕의 고호)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야성(野城, 영덕(盈德))으로 하였다.
|
|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장문(長文)
: 김취린의 아들, 고려에서 좌사윤을 지냈다. 김응제(應磾)
: 별장을 지냈다. 김대헌(大獻) : 전서를
역임했다. 김몽량(夢良) : 김대헌의 아들,
별장을 역임했다. 김각(珏) : 조선에서 부호군을
지냈다 김재봉(再鳳) : 판서를 역임했다. 김해도(海道)
: 독립운동가이다. |
|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
[ 집성촌(集姓村) ] 경북 경산군 하양읍 경북
영덕군 영덕면 천전동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동
충북 괴산군 문광면 흑석리 |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야성(野城),
경북
영덕(盈德) |
|
[ 항렬표(行列表)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지(之) |
호(浩) |
동(東) |
희(熙) |
재(在) |
진(鎭) |
|
|
[ 인구(人口) ]
2,875명. (1985년) 3,401명. (2000년 통계청) |
|
[ 관련 사이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