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김씨 (密陽 金氏) |
시조(始祖) : 김승조(金承祖) |
시조 김승조(承祖, 호는 홍의제)는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殷說)의 13세손이다. 그는
고려 때에 사직을 지내고 1272년(원종 13) 김방경의 막하장이되어 삼별초(三別秒)의
난(亂)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우고 밀성군(密城君, 현 밀양)에 봉해짐으로서 후손들이
본관을 밀양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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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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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혁(赫) :
시조 김승조의 아들, 별좌를 거쳐 찬성사에 올랐다. 김희천(禧天)
: 병부사를 지냈다. 김항렬(恒烈) : 감찰 김영추(英秋)
: 공부시랑 김광석(廣碩) : 1412년(태종 12)
통정대부를 거쳐 밀양부사를 지냈다. 김홍준(弘濬)
: 이동공신에 책록되고 벼슬이 병조판서에 이르렀으며 충남 서산파로
분파하였다. 김견(堅) : 참판을 역임하고
1559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휘하로 들어가 당항포전투에서
공을 세워 용맹을 떨쳤다. 김경발(景發) :
1622년(광해 14) 무과에 급제하고 선전관을 거쳐 사보시를 지내고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을 진압하여 진무일등공신에 책록되었다. 김수발(粹發)
: 무과에 급제하고 어모장군을 거쳐 옥과 현감을 지냈다. 김시명(始鳴)
: 통정대부를 지냈다. 김종환(宗瑍) : 1846년(헌종
21)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좌랑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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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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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남 밀양군 산내면 일원 평남
순천군 내남면 금곡리 전남 영암군 서호면 청룡리 전남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진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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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남
밀양(密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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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재(在) |
석(錫) |
홍(洪) |
식(植) |
찬(燦) |
배(培) |
기(基) |
석(錫) |
영(永) |
동(東)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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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烈) |
기(基) |
옥(鈺) |
수(洙) |
근(根) |
형(炯) |
원(遠) |
규(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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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8,888명. (1985년) 9,951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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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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