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기씨 (幸州 奇氏)

시조 : 기우성(奇友誠)

  시조 기우성(奇友誠)은 기자의 49세손으로 백제 은조왕때 시중으로 입사했다 한다.
  그후 세계가 실전되어 고려 인종 때 문하평장사를 역임한 후손 순우(純祐)을 일세조로 하고 행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애왕(41대 준왕)이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금마(현재의 익산)군에 마한을 세웠으며 마한 말기의 원왕에게 세형제가 있었는데 우평(友平)은 고구려에서 '태원선우씨', 우성(友誠)은 백제에서 '행주기씨', 우량(友諒)은 신라에서 '청주한씨'가 되었으며 기우성의 후손들이 본관을 행주로 하였다고 한다.

 [ 대표적 인물 ]
  기철(奇轍)
  기준(奇遵)
  기대승(奇大升)
  기자헌(奇自獻)

 [ 항렬표 ]

90세	91세	92세	93세	94세	95세
우(宇)	도(度)	노(老)	서(舒)	호(浩)	간(幹)

• 21,740명. (1985년)

• 또 다른 행주 기(箕)씨가 있는데 기(奇)씨와 동원으로 전해지고 있다.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