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어씨 (忠州 魚氏) |
시조(始祖) : 어중익(魚重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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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는 Always님 께서 보내 주신 자료입니다. 원시조 경주정씨 시조 지백호와 신라의 개국공신 지충강입니다. 그러나 상계(上系)가 실전(失傳)되고 정확한 고증할 문헌이 실전되어 정확히 상고 할수 없다. 비조 충주지씨 시조 선의공 지경의 6세손 지중익입니다. 어중익[1061?~1132)(魚重翼)의 본래는 충주 지씨 6세손으로 지중익(池重翼)이었는데 그의 겨드랑이에 비늘이 세개가 있다고 해서 고려 문종가 이것을 보고 '인갑이 있으니 이는 물고기다.'하며 어씨 성을 하사 했다고 한다. 벼슬은 평장사를 지냈다. 그후의 후손 2세부터 10세까지 계대이름실전하였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선조에 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아 성균관공파 어승진, 삭주공파 어백평을 중시조(中始祖)로 하여 각각 기일세(起一世)하고 있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맥(人脈)을 계통별로 살펴보면, 성균관공파에서 성균관 진사를 지낸 어승진(1344~?)의 증손자 (14대손)어유소(魚有沼)[1434~1489)가 조선 세종~성종대에 걸쳐 무장으로서 북변의 야인을 정벌하고 병조판서와 우찬성을 거쳐 중추부판사 겸 도총관을 역임 하고 좌대장으로 조선 세조 때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예성(충주)군에 봉해졌기 때문에 어승진을 중시조 조상으로 하고 본관을 충주로 하였다. 또 한파 삭주공파에서는 별로 두드러진 인물이 없다. 성균관공파 어승진와 삭주공파 어백평는 혈연관계 정확한 계대(系代)를 알지 못하였다. 삭주공파 어백평은 시조 어중익의 몇대손인지 알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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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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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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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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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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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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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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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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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