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
안씨 (順興 安氏) |
시조(始祖) : 안자미(安子美) |
시조 안자미(子美)는 고려 신종 때 보승별장을
지냈으며 흥령현(興寧縣, 순흥의 별칭)에 살았으므로 본관을 순흥으로 하였다. 시조의
세 아들, 첫째 아들
안영유를 1파(제일파), 둘째 아들 안영인을 2파(제이파), 셋째 아들 안영화를 3파(제삼파)로 나누고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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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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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안향(珦) : 주자학의
대부, 고려 원종 때 18세의 나이로 문과에 올라 도첨의중찬에 이르렀으며,
교육 발전을 위해 '섬학전'이라는 육영재단을 설치하여 후진양성하는
등 유학 진흥에 힘써 우리나라 최초의 주자학자로 일컬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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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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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남 함안군 가야면 신읍리 전북
남원군 이백면 일원 경북 예천군 용궁면 월오리 경남
함안군 대산면 일원 황해도 연백군 화성면 송천리 평남
안주군 신안주면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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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순흥(順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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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순(淳) 수(洙) 락(洛) |
병(柄) 상(相) 동(東) |
찬(燦) 혁(爀) 엽(燁) |
효(孝) 중(重) 길(吉) |
현(鉉) 전(銓) 용(鏞) |
태(泰) 준(準) 홍(洪) |
근(根) 주(柱) 정(楨) |
성(性) 항(恒) 제(悌) |
균(均) 기(基) 수(壽) |
회(會) 령(令) 염(念)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영(泳) 택(澤) 영(永) |
만(萬) 화(華) 무(茂) |
원(愿) 우(愚) 덕(德) |
재(宰) 기(起) 규(奎) |
진(鎭) 수(銖) 련(鍊) |
해(海) 한(漢) 호(浩) |
집(集) 당(棠) 간(幹) |
용(容) 광(光) 형(亨) |
주(周) 주(疇) 곤(坤) |
흠(欽) 련(鍊) 철(鐵) |
4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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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濬) 원(源) 윤(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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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17,591명. (1985년) 468,827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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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