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윤씨
(永川 尹氏) |
시조(始祖) : 윤절생(尹切生) |
시조 윤절생(切生)은 고려시대에 호장(戶長)을
지냈다. 그의 4세손 윤승관이 정당문학을 지내고 고울백(영천)에 봉해지자
후손들이 본관을 영천(永川)으로 하였다. 영천윤씨의 인물로는
태종 때 군수 윤순(淳), 성종 때의 이조참의 윤긍(兢), 선조 때 중추부참지사
윤빙(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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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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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윤득지 : 윤절생의 아들, 고려 강종 때 문과에 급제한 후 태자첨사를 역임하였다. 윤위보
: 6세손, 삼중대광 문하찬성사와 집현전 태학사에 올라 익성군에
봉해졌다. 윤취 : 7세손, 광정대부에 올라 검교군기감사를 지냈다. 윤긍(兢)
: 이조참의와 경연참찬관을 지냈다. 윤빙
: 첨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윤천각 : 승문원박사를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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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북 영천군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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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영천(永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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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두(斗) |
택(澤) |
수(樹) |
환(煥) |
재(在) |
현(鉉) |
영(永) |
식(植) |
용(容) |
규(圭)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46세 |
47세 |
종(鍾) |
락(洛) |
동(東) |
렬(烈) |
기(基) |
호(鎬) |
태(泰) |
표(杓) |
현(炫) |
균(均) |
48세 |
49세 |
50세 |
5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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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鎭) |
구(求) |
상(相) |
훈(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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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1,745명. (1985년) 841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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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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