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가구, |
|
|
밀양 |
67가구, |
|
상주 |
118가구, |
||
1,302가구, |
영천 |
102가구, |
|
|
통천 |
18가구, |
|
|
|
합천 |
129가구, |
437가구, |
|
|
|
|
|
이상 |
|
|
|
|
|
|
|
|
|
|
|
명천 |
0가구 |
발해 |
3가구 |
예천 |
3가구 |
전주 |
1가구 |
한양 |
0가구 |
현풍 |
2가구 |
|
|
|
이상 |
기타 |
1가구 |
미상 |
12가구 |
전체 14(8)개의 본관과 2,546가구, 8,165명[117위]. (2000년 통계청 자료)
총 8개의 본관과 7,406명[112위]. (1985년)
|
태씨는 고대 주나라 태전의 후예라고 전하며, 일설에는 발해국왕 대조영의 10세손 대광현이 발해가 망하자 수만명의 유민을 이끌고 서기 934년(고려 태조17) 고려로 망명하니, 태조가 그를 예우하고 태씨의 성을 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