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신씨 (居昌 愼氏) |
시조 : 신수(愼修) |
시조 신수(脩)의 선조는 중국(中國) 송(宋)나라
개봉부(開封府) 사람이다. 그는 고려(高麗) 문종(文宗)
때에
사신(使臣)으로 왔다가 우리나라에 귀화했으며 학식이 풍부하고 의술에
능하여 1075년(문종 29)에 시어사(侍御史)가 되었다. 벼슬은
숙종 때 수사공(守司空), 우복야, 참지정사(參知政事)에 이르렀다.
아들 신안지가 지수주사가 되어 수원 신씨라고 한적도 있었으나
그후에 후손들이 거창에 대대로 살았기 때문에 본관을 거창(居昌)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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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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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신승선(承善) : 조선조 연산군 때 영의정에 올랐다. 신후담, 신수이, 신후은 :
학자이다 신후팽 :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여 명문과 대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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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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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전남 영암군 덕진면 노송리 전북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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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남
거창(居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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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보(輔) |
구(九) |
병(炳) |
종(宗) |
성(珹) |
범(範) |
용(鏞) |
재(宰) |
중(重) |
규(揆)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택(澤) |
상(相) |
환(煥) |
기(基) |
호(鎬) |
영(泳) |
근(根) |
연(然) |
규(圭) |
현(鉉) |
46세 |
47세 |
48세 |
4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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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源) |
동(東) |
영(榮) |
재(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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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0,013명. (1985년) 43,890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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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및 관련 자료
] 신수범님께서 제공해 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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