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偰氏)는 회골계(回鶻系)의 후예(後裔)가 설련하(偰輦河)에 세거(世居)하면서 성(姓)을 설(偰)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원(元)나라 태부(太傅)인 극직(克直)의 6세손 설문질(文質)이 원조(元朝)에서  참지정사(參知政事)를 지냈다는 기록이 전한다.
  그후 설문질의 손자 설손(遜)이 원(元)나라 순제(順帝, 마지막 왕, 재위기간 : 1333~1368) 때 학문(學問)과 문장(文章)으로 명성을 떨치였다한다.

경주 설씨 (慶州 偰氏)

 시조(始祖) : 설손(偰遜)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설장수(長壽) : 설손의 장남, 고려말 판삼사사를 지냈다.
  설경수(慶壽) : 설손의 4남, 조선초 강원도안렴사를 지냈다.
  설미수(眉壽) : 설손의 5남, 조선초 참지의정부사를 지냈다.
  설순(循) : 설손의 손자, 설경수의 아들, 세종때 부제학을 지냈다.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경주(慶州)

 [ 항렬표(行列表) ]

 [ 인구(人口) ]
   1,032가구, 3,269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자료 & 사이트 ]
    일부자료는 설윤성님이 제공해 주신자료로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