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 서씨 (浙江 徐氏) |
시조(始祖) : 서해룡(徐海龍) |
시조 서해룡(海龍)은 중국 절강성 출신으로 전한다. 문헌에 의하면 증손 학이 도총관으로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이 일어 나자 우리나라에 원군으로 와서 많은 공을 세웠다. 명나라의 국운이 다 되고 머지 않아 오랑캐의 나라로 될 것을 깨달은 그는 귀국을 단념하고 귀화하여 성주(星州)의 대방동에 정착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서해룡(海龍)을 시조로, 학을 동래조로 하고 본관은 시조의 고향인 절강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절강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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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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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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