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 묵씨 (遼東 墨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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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묵씨는 원래 중국의 성씨로서 묵자로 불리우는
묵적은 춘추 전국 시대에 사회겸애서를 주장한 사상가로 유명했고,
명나라 혜종때의 묵인은 부사를 지냈다. 우리나라의 요동 묵씨는 때는 알 수 없지만 중국에서 귀화한 성씨로 알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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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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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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