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丁氏)의 본관

 
곡성 2,984가구,
9,620명. 
   

나주
(羅州)

25,786가구,
82,863명. 
    달성 851가구,
2,778명. 
무안 709가구,
2,248명. 
삼옥 120가구,
349명. 
           

압해
(押海)

1,079가구,
3,335명. 

영광
(靈光)

6,839가구,
21,774명. 
영산 283가구,
964명. 
영성 3,279가구,
10,429명. 

의성
(義城)

902가구,
2,951명. 
장성 317가구,
1,056명. 
진주 7,661가구,
24,598명. 
    창녕 457가구,
1,536명. 

창원
(昌原)

4,989가구,
16,141명. 
파주 297가구,
958명. 
    한일 155가구,
481명. 
해주 1,683가구,
5,381명. 
  이상
17본

 

 

 

 

 

 

 

 

 

 

금성 3가구,
7명. 
남관 0가구,
1명. 
대원 1가구,
1명. 
부창 1가구,
3명. 
인천 0가구,
1명. 
          이상
5본
기타 3가구,
32명. 
미상 32가구,
468명. 

전체 22(17)개의 본관과 158,431가구, 187,975명[36위]. (2000년 통계청 자료)

총 17개의 본관과 165,381명[36위]. (1985년)


 

  정씨는 본래 중국 당나라 사람인 정덕성(丁德盛)이 853년(신라 문성왕 15) 우리나라 압해도(押海島; 전남 신안군 압해면)에 적거(謫居)되면서부터 우리나라 정씨(丁)의 시초가 되었다.
  정씨의 본관은 '조선씨족통보' 등에 무려 70여 본(本)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모두가 동원분파이므로 현재는 압해 정시로 통일화하여 크게 나주, 영광 창원, 의성 4파로 분류하며, 그 가운데 나주파에서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역사상 가문을 빛낸 중심 인물로는 실학의 대가 다산(茶山) 약용(若鏞)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