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정씨
(全州 鄭氏) |
시조(始祖) : 정원흥(鄭元興) |
시조 정원흥(元興)은 원래 연일정씨(延日鄭氏)로서 고려(高麗)에서
예조판서를 지낸 정작의 셋째아들이요, 이조판서 원철(元喆)과 병조판서
원백(元白)의 아우이다. 그는 고려 예종(睿宗) 때 장례원(掌隷院)
판결사(判決事)로 있을 때 견책을 받아 전주(全州)로 유배(流配)당해
그곳에서 정착(定着)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연일정씨에서
분적,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전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정원지(源芝)는 시조 원흥의 16세손으로 단종 때 진사시에 합격하고
1246년(세조 10) 세속을 피해 함경북도 성진으로 입북했다. 그래서
오늘날 전주정씨는 그 발원지인 전주보다 함경북도 일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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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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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정광엽(光葉) : 도승지를
역임 정제홍(濟弘) : 정랑 정제운(濟云)
: 찰방 정원주(源周) : 도승지 정지(芝)
: 도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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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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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함북 길주군 덕산면 백원동 함북
경성군 주남면 용전동 함북 명천군 아간면 독포동 함남
갑산군 일원 함북 성진군 학서면 덕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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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북
전주(全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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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재(在) |
호(鎬) |
연(淵) |
계(桂) |
환(煥) |
성(城) |
탁(鐸) |
순(淳) |
송(松) |
형(炯) |
45세 |
46세 |
47세 |
48세 |
49세 |
50세 |
51세 |
52세 |
53세 |
54세 |
훈(壎) |
현(鉉) |
수(洙) |
상(相) |
찬(燦) |
지(址) |
경(鏡) |
해(海) |
주(柱) |
경(炅) |
5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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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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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6,957명. (1985년) 8,248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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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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