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장씨 (晋州 張氏) |
시조(始祖) : 장방언 |
시조 장방언은 인진부사를 지냈으며, 후손으로는 1717년(숙종 43) 장희운의 아들 장두주가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판교군수를 역임하였으며, 장호상의 아들 장영석이 1893년(고종 30)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
|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
[ 집성촌(集姓村) ] |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
|
|
|
[ 인구(人口) ] |
|
[ 관련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