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 장씨 (浙江 張氏) |
시조(始祖) : 장해빈(張海濱) |
시조 장해빈(海濱)은 중국 항주의 속현인 오강현(烏江縣) 사람으로
정유재란 때 원군(援軍)의 장군 오유충의 휘하 장군으로 와서 울산의 증성싸움에서
유탄을 맞아 귀국하지 못하고 군위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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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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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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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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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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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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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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