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김씨 (順天 金氏)

 시조 : 김총(金摠)

  시조 김총(金摠)은 김알지의 후손으로 신라 헌안왕 때 인가별감(仁駕別監)으로 공을 세워 평양(현 순천)군에 봉해져서 후손들이 본관을 순천으로 하였다.
  후손인 김윤인(金允仁), 김대영(金臺泳)을 각각 중시조로 하는 두 파가 있다.

•  시조의 묘소는 전남 승주군 주암면 장촌에 있으며 10월 1일 향사한다.

 [ 대표적 인물 ]
  ·김종서 (宗瑞) : 조선시대의 좌의정이다.
  ·김종한 (宗漢) : 판서를 지냈다.
  ·김승주 : 검교좌의정을 지냈다.
  ·김여물(汝物) :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김유 : 영의정을 지냈다.
  ·김흥국(興國) : 학자이며 문학가이다.

 [ 집성촌 ]

 [ 항렬표 ]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석(碩)'	흥(興)	구(龜)	준(俊)	석(錫)	민(敏)	희(禧)	장(章)	우(祐)	익(翼)
40세	41세	42세
진(鎭)	원(源)	상(相)

• 45,622명.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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