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 (세) |
始祖(시조) 무장(武將) |
名 (이름) |
보(寶) |
生 (출생) ~ 卒 (사망) |
1200년 ~ ? |
墓 (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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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爵 (관작) 등 |
금오위 중랑장(金吾衛 中郞將) |
遺韻 (유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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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 (배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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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기타) |
신라 마지막 五十六대 경순왕(敬順王 : 金傳)의 六대손이요, 보국대안군 평장사 은열(殷說)의 五대손이며, 염의 고손이요, 품언(稟言)의 증손이며, 순보(順輔)의 손자요 세우(世羽)의 아들이다. 생년 졸세(生年卒세)의 기록과 사서(史書)의 고증이 없어 구체적인 내용을 기록할 수 없으나 전후좌우의 사실(史實)로 미뤄볼 때 재세(在世) 시기는 서기 千二百年 경 고려 제二十대왕 신종조(神宗朝)에서 고종조(高宗朝)에 이르는 때로 안으로는 무신정치(武臣政治)의 전단(專斷)으로 국권(國權)이 흔들리고 밖으로는 몽고(蒙古), 여진족(女眞族)의 침입과 왜구(倭寇)의 약탈 등으로 고려 왕조는 점차 쇠운(衰運)의 길로 걷고 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무반(武班)에 올라 금오위정용중랑장(金吾衛精勇中郞將)으로 부국안민(扶國安民)의 뜻을 폈고 충용절의(忠勇節義)의 가문을 세웠다. |
[註記(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