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김씨 (南陽 金氏)

시조(始祖) : 김적(金頔)

시조 김적(頔)은 가락국(駕洛國) 김수로왕(金首露王)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가 고려 고종 때 나라에 변란(變亂)이 있을것을 예상하고 남양 산곡(南陽山谷)에 이사하여 살았다.   그래서 후손들의 기록이 없고 후손 김약해(躍海)가 조선 태조를 도와 공을 세워 남양백(南陽伯)에 봉해졌다.   그래서 그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후손들이 본관을 남양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계(桂) : 조선 성종 때 성균관 진사가 되어 무오사화로 인해 정주로 유배되었다.    김장유(長孺) : 소위장군을 지냈다.    김종례(從禮) : 전적(典籍, 성균관의 학생을 지도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6품 벼슬)    김계정(繼貞) : 선략장군을 지냈다.    김예인(禮仁) : 판관을 지냈다.    김수연(秀淵) : 이조판서를 역임하였다.    김성곤(聖坤), 김진택(振澤), 김정징(正徵), 김종일(宗一) : 중추보사를 지냈다.    김철원(哲元) : 군자감정    김재범(在範) : 의관(의관: 중추원의 한 벼슬)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강원도 평강군 남면 지암리   강원도 동천군 학일면 하의리   평북 정주군 마산면 원서동   평북 강계군 화경면 길다동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남양(南陽)

[ 항렬표(行列表) ] 16세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현(鉉) 일(鎰) 준(濬) 원(源) 직(稷) 찬(燦) 도(燾) 후(?) 균(均) 종(鍾) 진(鎭) 하(河) 락(洛) 상(相) 재(裁) 훈(薰) 희(熙) 기(基) 규(奎)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석(錫) 호(鎬) 윤(潤) 제(濟) 표(杓) 식(植) 병(炳) 문(文) 규(圭) 배(培) 련(鍊) 수(銖)

[ 인구(人口) ]    2,720명. (1985년)    2,403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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