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김씨 (全州 金氏)
시조 : 김태서(金台瑞)
시조 김태서(金台瑞. ?~1257. 시호는 문장)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김은설의 8세손이다. 그는 1254년(고려 고종 41년) 몽고의 침입으로 식읍인 경주를 버리고 전주로 이사를 했다. 그는 추밀원부사, 상장군, 이부상서, 문하시랑 평장사, 보문각, 대제학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으며 전주(완산)군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본관을 전주로 하였다.
[ 대표적 인물 ]
[ 집성촌 ]
[ 항렬표 ]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영(永) 기(琪) 락(洛) 려(麗) 약(若)
희(喜) 준(俊) 택(澤) 현(鉉) 갑(甲)
직(稷) 승(承) 봉(鳳) 익(益) 원(?)
순(淳) 병(炳) 곤(坤) 치(致) 규(奎)
락(洛) 균(均) 성(聖) 석(錫)
진(鎭) 정(政) 욱(郁)
[ 관련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