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김씨 (扶安 金氏) [부령김씨 (扶寧 金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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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김일(金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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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김일(金鎰)은 신라 경순왕의 첫째 아들이며 마의태자(麻衣太子)로 잘 알려졌다. 김일은 신라의 국운이 쇠퇴하자 처자식을 데리고 개골산(愷骨山 : 금강산)에 들어 갔다가 5세손 김경수(金景修)가 세상에 나와 고려(高麗) 선종(宣宗)때 문과에 급제하여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냈으며 김경수의 아들 김춘(金春)이 부령(扶寧 : 부안)부원군(府院君)에 봉해지자 본관을 부안(扶安)으로 하고 김경수를 1세 조상으로 하였다. 중시조는 김구(金坵, 1211~1278, 자는 차산, 호는 지표, 시호는 문정)이며 평장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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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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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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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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