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엄씨 (寧越 嚴氏)

시조 엄임의(嚴林義)는 원래 중국의 당나라 사람으로 신시랑(영산,영월신씨(申氏)의 시조)과 함께 사신으로 신라 35대 경덕왕때 우리나라에 파락사라는 사신으로 들어와서 그대로 머물러 살면서 엄씨와는 서로 종씨라 부르며 혼인도 하지 않고 의좋게 살았었다고 한다.
엄임의가 고려 때에 호부 원외랑을 지내고 첫째 아들 엄태인이 군기감을 지내고 영월군에 봉해졌다고 한다.

•  엄임의의 묘소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동산에 있다.

 [대표적 인물]
  엄인섭(嚴仁燮) : 의병장
  엄순봉(嚴舜奉) : 독립운동가
  엄정섭(嚴正燮) : 독립운동가

 [ 집성촌 ]

  [ 항렬표 ]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석(錫)	영(永)	주(柱)	섭(燮)	기(基)	용(鎔)	태(泰)	식(植)

• 114,191명. (1985년)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