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당씨 (密陽 唐氏) |
시조 : 당성(唐誠) |
시조 당성(誠)은 중국(中國) 진양(晋陽, 지금의 산서성 기녕도)에 연원을 두고 송(宋)나라 휘종(徽宗) 때의 승상(承相)인 당각(恪)의 6세손이라 한다. "조선씨족통보"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본래 중국(中國) 절강성(浙江省) 명주(明州) 사람으로 원(元)나라 말기에 병란(兵亂)을 피해 고려에 귀화하여 정동행성의 관리를 거쳐 사평 순위부 평사에 올랐으며, 문장에 능하여 당시 중국(中國)에 보내는 외교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밭아 보았다. 조선 개국하자 호조, 병조, 공조의 전서를 거쳐 공안 부윤에 이르렀으며, 나라에 공을 세워개국원종공신의 녹권을 하사받고 밀양을 사적(賜籍) 받아 관향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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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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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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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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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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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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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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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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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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